:

 

 

꼬맹이 뒷모습이 왠지 더 작아보이고..ㅠㅠ

 

이 넘의 불꽃은..진짜...아오~ ㅠㅠ

 

 

그래도 노래하는 꼬맹이는 최고!!

 

 

 

 

 

 

 

요섭이만 열심히 보정한 와중에 준형이 사진 하나 올리려고 하니..

티스토리가 무지하게 반항하네............

4번시도 끝에..성공!!

 

준형아...멋지구나.

:

 

 

조금 굳어보이는 요섭이.

음..색온도가 너무 차게 나온듯.

좀 더 따뜻한 느낌이었으면 나았으려나.

 

 

 리더 두준...진짜 최고..ㅠㅠ

 

 기광이는 언제어디서나 촛점을 흡수한다.

 

 

 뷰티풀에서... 고음부를 부를때..

어제 뷰티풀은 살짝 서글펐었기에

이 고음이 왠지 더 슬펐다.

 

 

 

 

 조명이 너무 강하게 떨어져서..

사진이 뿌옇게 나왔다.

보정한다고 했는데도..소용이 없더라.

 

 

 

 

 

그래서 세피아모드..

 

근데...눈이 참 슬퍼보이는 것은

나만이 아니겠지?

 

:

현승이 아버님의 부고를 듣고

참 안타깝고 걱정스러웠다.

현승이를 비롯한 애들에게 잠깐의 브레이크타임이 주어졌으면 참 좋겠는데,

세상살이는 그리 녹록치않으니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계약이란건 참 어려운 것이라..

아이들이 감정을 추스리기 전에

주르륵 행사가 잡혀있네.

시기가 시기인만큼 더 하지...

다음주가 추석이니 말이다.

 

어쨌든

지난주부터 가기로 마음 먹었던 행사라

전날부터 기다리기 시작해서

나쁘지 않은 자리에서

보기시작했다.

 

뭐..이래저래 맘쓰이는 건 천지다만..

무엇보다 아이들 표정이 참 애잔해서....

마음이 얼마나 쓰릴건가.

 

자신들의 가족도 얼마나 걱정되고,

아이들의 마음에 현실이 한발짝 다 다가선것 같아서

참 슬프고 씁쓸하고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 모두 평안하길. ㅠㅠ

 

 

 

 인터뷰때 준형이가 요섭이를 툭툭치더니..

 

 이렇게 마이크를 건네주고

 

 신발끊을 묶었다..

내가 발리는건..이렇게 양손에 꼭쥐고 있는거?

 

 

애기가 힘을 못 내니..

준형이가 애를 많이 쓰더만...

 

 

 

 

 

 

 

준형이가 기광이도 열심히 웃겨주고~

평상시보다 120% 힘내서 하더라.보기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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