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굳어보이는 요섭이.
음..색온도가 너무 차게 나온듯.
좀 더 따뜻한 느낌이었으면 나았으려나.
리더 두준...진짜 최고..ㅠㅠ
기광이는 언제어디서나 촛점을 흡수한다.
뷰티풀에서... 고음부를 부를때..
어제 뷰티풀은 살짝 서글펐었기에
이 고음이 왠지 더 슬펐다.
조명이 너무 강하게 떨어져서..
사진이 뿌옇게 나왔다.
보정한다고 했는데도..소용이 없더라.
그래서 세피아모드..
근데...눈이 참 슬퍼보이는 것은
나만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