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이의 표정이..저 말을 하고 있는 것만같아!

 그늘져서...잘 안 보였는데..

크롭하고... 색감 바꿔주고나서.발견..ㅋㅋ

입 푸는거냐> 아님 코러스하는거냐..

아오..귀여우어어어..ㅠㅠ

 흔들렸지만..

팬을 보는 시선이 따뜻한 느낌이어서..

역시..최고는 노래하는 요섭이!

노이즈 만발이어도..그래도 뒷모습이 왠지 눈이 가.

블리치바이패스 필터 맘에 든다.

솟은 광대가 귀엽..ㅠㅠ

핸펀 주인 부럽!

셀캠찍어주면서..자기 뒤쪽 팬들도 봐주고..인사해주시는 센스.

다른 무엇보다..노래하는 요섭이가 제일 좋다.

 트메는 역시 오리지널.

현아의 저 손끝이...섹시함의 절정인듯.

 라룸의 필터는 처음 적용해봤는데..

색감이 진짜 이쁘다. ㅠㅠ

 그래놓고선...저렇게 만화같은 표정들이 하나하나하나 등장.

 준형이에게 딱 맞는 조명이란 느낌?

캠 찍고 그래서... 무게유지가 잘 안됐는지..

떨린 사진 진짜 많은데..

그래도 하나하나 다 매력있네.

 그와중에도..조각미남은 조각이고.

 기광이의 흰 정장..멋져.

 노출 좀 잘 맞았음..

더 이뻤을것 같은데..ㅠㅠ

슬프다..두주나! ㅠㅠ

 기광이 넘 이쁨..ㅠㅠ

땀이 흐르는게..마치 눈물같아서..

눈만 잘라봤는데..

분위기 쩐디!!!!

노지훈을 소개할땐...벨트춤을..

투윤을 소개할땐... 마구마구 다리를 흔들어주시는...귀여운 요섭이랑..

그 요섭이한테 이거저거 장난걸고 장난 당하는 주녕이!

ㅎㅎㅎㅎ

무대를 넘 멋지게 해낸 비스트에게 막 박수를 보낼때..

찢어진 바지 갈아입고온...동운이가 때맞춰 등장.

"이 박수가 네 등장 박수 인줄 알고 좋아하면 안돼~~" 라는 요섭이! ㅋㅋ

귀여우어...ㅠㅠ

어제..알밤에서 뱃걸로 이어진 부분 넘 좋았어..ㅠㅠ

내 앞을 지나가서 좋았고,

뒷모습이지만, 보고싶던 모습 봤으니..기뻤어..ㅠㅠ

 뭐니뭐니해도..

노래하는 요섭이가 최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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