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 밤중에..
뜬금없이
이 사진집이 눈에 들어와서
급 스캔!

표면이 매끈한 녀석이 아니라서..
역시 스캔해도 노이즈 만발.

하지만,
간만에 보니까 또 간만에 귀여운 장면들이............................

어설픈 일어라..제대로 번역된 건지도 사실 의문이......
하지만..
그래도..또 이런거 하고 놀면서 즐거워 하는 거니까~ ^^


즐거웠다.

흠..
기광이 사진이 넘 크게 됐넹~
노이즈 만발이라도 멋진 모습이니까..
큰걸로 그냥 만족~ ^^

무대와 객석에 기분을 전달한다...라는 말이 제대로 쓰인게 맞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줄만 확실하군. ㅋ
 

피곤해도 ...그래도 애교는 부려주는 ..
이쁜 녀석.

ㅇㅇ
그래그래..
요섭이 노래에는 그런게 있어!!

이건 생일파티 영상에 인터뷰가 그대로 있을테니 생략!

막내들은................귀여워` ^^

풀버전으로 곡을 잘라서 올리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한곡씩 올려놓고..
돌아다니다가..인터넷으로 보는 맛이  만만찮아서
몇 곡 짤라서 올린다.


빨리 애들보고싶어서 아주 난리다 혼자서 --: ㅠㅠ

다정한 음색이 매력적이었던 Lights go on again.
무엇보다..이 곡의 매력은..준형이의 랩이지만.......
마지막의 요섭이의 고음 애드립도 꽤 매력적이다.

의상이 좀 미스매치지만..
나중에 나올 뷰티풀때문이었겠지.

곡이 좋았고, 무대배치도 나쁘지 않았기에
의상이 미스매치인게 참 아쉽다.

Mastermind에서 숨으로 이어지는 그 강하고 밀어붙이는 느낌이 좋아서
Mastermind를 아주 좋아했었는데, 라이브에서도 멋지게 해줬었네.

아흑..ㅠㅠ 내가 이때..다리만 안 다쳤어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