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어찌나 추워했던지..
하긴...집에와서보니..
내 영상도 춤을 추더라..ㅋㅋㅋ
데세랄도 아니고 캠이었는데..
추워서..아주 난리였지..ㅋㅋ
마지막곡이라며..
아우~ 하고 울부짖는 고링이 목소리가 첨부돼서 들린다..ㅋㅋㅋㅋ
애들이 어찌나 추워했던지..
하긴...집에와서보니..
내 영상도 춤을 추더라..ㅋㅋㅋ
데세랄도 아니고 캠이었는데..
추워서..아주 난리였지..ㅋㅋ
마지막곡이라며..
아우~ 하고 울부짖는 고링이 목소리가 첨부돼서 들린다..ㅋㅋㅋㅋ
앞에서 누가 뭘 했을까???
열심히 카메라를 들고 막 들이대고 있으면,
정작 무대의 상황을 잘 모르게된다.
근데...이 짓도 습관이라..ㅠㅠ
두준이 웃는 얼굴은 진짜..최고..ㅠㅠ
진짜 남자..ㅠㅠ
가끔 윤두준만 찍으러 가보고 싶다...ㅠㅠ
근데..참 쉽지가 않아..ㅠㅠ
동운이는 진짜..미남..
피부도 미남..
이 사진은 정말 무보정 리사이즈..
다른건..노출보정 정도 했는데..
그것도 안 해도..피부가 이래.....부럽다.......................
더 멋진 사진도 있으면서..왜 이 눈감은 사진을 올렸을까.....................
하지만..비오날 부를때..눈 살짝 감으며..자기 파트 하는 두준이는 진짜 멋진걸...ㅜㅜ
추워서 부들부들 떨면서도..노래할땐 진짜 시선 끝까지 참 멋진 녀석이다.
ㅎㅎ 손에 얼굴이 가렸어도..왠지 카리스마 있어보여서~ ^^
동운이가 스키장에서 하면 안될 세가지를 얘기하니까..
으흥~ 하는 듯이 쳐다보던 행님! ㅎㅎ
에코 곤지암...에 관련된 뭔가를 외쳤던 것 같으나.......................기억은 가물~~
뭔가 귀여운 장면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정작 찍혀있는 건...다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들..
근데...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섭이는 노래하는 요섭이라서 그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