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물고 귀연표정을 지으면.. 떵강아지 같지만.

이렇게 또 무표정하게 바라보면..

그게 더 예뻐보여..ㅠㅠ

 

 

뭘해도 이뻐뵈니 그게 문제야..ㅠㅠ

 

근데...르 피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을 순 있냐?

ㅋㅋㅋ 하고많은 신문중에..영자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표정이 그런가? ㅋㅋㅋㅋ

 

 

혼자 빵터짐.

:

 

 

 

 

사진 분위기가 괜찮다.

시즌즈그리팅 박스구성도 나쁘지 않고.

 

용지가 거칠어서 스캔하기가 개떡같다는거 뺴면..

다 맘에 드는군.

 

:


1월의 요섭이.
이쁘긴 한데..

나이키 모델이냐? ㅎㅎ  닥터드레에 이어..섭이만 협찬사가 자꾸 눈에 띄니 좀 걱정이네~



ㅎㅎ 현승이..얼굴 ...ㅋㅋ 제물로 목만 갖다 바친것 같다....
애기 웃는거 보니 그런 설정인가??





뭐랄까..멍~해보이는 귀여움? ㅋㅋㅋㅋ 정말 귀엽..ㅋㅋㅋ
근데..ㅠㅠ 두준이 볼살 돌려줘..ㅠㅠ 에효..ㅠㅠ

ㅎㅎㅎ 다이어리의 사진과 연결되는 장면.
혼자마시는 두준이에게 콜크마개를 겨누고 있는 귀여운 요섭이~ ^^


멤버들 다 같이 있을때가 제일 이뻐~ ㅎㅎ
저거 진짜 맛나게 먹었니?
왠지..다들 장식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현승이랑 기광이는 씻고난 듯한 귀연 느낌..ㅋㅋㅋㅋ

딱 제나이 또래들 같다.ㅎㅎ 귀엽네~!




준형아................ㅋㅋ 시크뒤의 헐랭함땜에 내가 많이 웃는다. ㅎㅎ




 



 


 

:

2012 시즌즈 그리팅 도착.

2011. 12. 28. 22:38

헐...헐...헐..
애들은 여전히 예쁘다만..
다이어리는 2011년것의 사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달력사진은 넘 좋은데..달력이 넘 얇고..
뭐냐....큡..ㅠㅠ

역시..돈독이 오른게지..ㅠㅠ

뭐.........
준요가 제대로 없어서 아쉽지만..
우리 멋진 두준이가 계속 멋지고..
요섭이나 준형이 모두 예쁘니까 ..--:




여튼.....다이어리는 쓸모가 없군. ㅠㅠ 역시나.............ㅠㅠ

 

 


스티커라고 한장 딸랑 들어있는데,
저렇게 다 긁히고 난리난채로 왔다.
저런건..일부분일뿐이라 별로 환불소동이 나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럴걸 알고 저지른 것 같아서 맘이 좋진 않다.


어차피 포장할때 저 꼴인거 알고 한장씩 넣은거잖아.
포장담당 직원의 양심이 의심되는 순간이로군.






어쨌든 이쁜 사진 갖고 놀기위해 열심히 스캔중!
:

2010 Season's Greeting

2011. 11. 20. 03:50
그냥..
배부르고 잠 안 오는 밤에
뭘 해보나 하다가
이것저것 스캔하고..
그냥 업!


또 봐도...이 다이어리속 아이들은 참 예쁘다.




 




참 다양한 표정을 지을 줄 아는 녀석들.
홈즈와 왓슨같은 느낌.....ㅎㅎ 누가 왓슨?

귀여운 주뇨주뇨주뇨~ ㅠㅠ

아오..두준이는 정말 남자답게 잘생겼다. ㅠㅠ

준형이도 참으로 잘 났다.
스캔한게 좀 비뚤어진데다가 뒷면 그리드페이지가 그대로 도드라져서
포토샵에서 밝기만 살짝 손 봤는데..
좀 어색하네.
난 역시..포토샵같은거랑 안 맞아..ㅠㅠ


 

 

분위기가 많이 다른 단체샷!
무게잡은 흑백짤도 좋지만..
그래도 편한 느낌의 이 잠옷모습이 참 예쁘다.



간만에 다시 보니 참 좋으네~
새해 새 달력은... 언제 도착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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