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발코니에서..언니 부탁들어주느라..8분내내 꼼짝못햇을..

양티풀에게 감사감사~ >//<

 

 

고마워~

넘 이쁜 요섭이 전신샷!!

 

 

꺄아아~!!

:

 

세로캠 찍는다고 고생한 온도 쌩유~!!!

 

 

편집이 이상하게 돼서..ㅋㅋ 영상이 섬처럼 떠버렸네?

:

스토리는 아동극에 가깝지만,

음악이 고퀄이라 다들 망설이면서도 보러간다던 요셉어메이징.

 

ㅠㅠ

 

본인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귀엽고, 예쁘고, 그와중에 살짝 카리스마 돋는..

요셉을 열연해줘서..

졸지에 잘 보고..햄볶고..ㅠ

 

 

 

 

사랑한다...양요셉..ㅠㅠ

 

 

 

 

조명이 개떡같아도..

섭이는 예쁘다..............................................................쩔어..내 팬심..ㅋㅋㅋㅋㅋ

 

 

 

 혜경배우 보는 표정이..사랑스러우어ㅓ어엉어ㅓ유ㅠ

 

오케와 지휘자에게 인사하는 표정이 넘 이뻐!!

 

 

누르면 커짐! ㅎ

:

워낙..티켓번호도 좋지않았고..

유달리 구역내에 키 큰 사람도 많았고..해서 기대는 않았었는데..ㅋㅋ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막 몰려서 그랬는지..

아니면..시간이 늦어서 그랬는지.

돌출무대로는 30초정도 나왔던게 다여서..

찍을 사진도 없고..

찍은 사진도 없고..ㅋㅋ

 

 

 

그래도..간만에 보니까 어찌나 반갑고 이쁘던지.ㅠㅠ

 

수니맘은 그런거지.ㅎㅎ

 

 

 

*클릭하면 커짐!

 

 되게 피곤해보였던..내가수님!!

힘내서 화이팅!!!

 

 

 

 

 

돌출은 진짜 가깝긴했나봐.ㅋㅋ

촛점거리가..죄다 130 전후야..ㅋㅋㅋㅋ

크롭도 거의 안했는데.. ㅋㅋㅋㅋ

 

 

 

 

키큰 사람들과.. 의자사용하는 사람들 덕분에.. 중간에 버쩍 솟은 머리꼭대기를 없애질 못했네..

 

으휴..장비안챙겨다닌 내가 ㅄ인거지.--: 여튼..좋은 경험했다.

:

 

 날카로운 표정으로 조준해서는..

 

 

 요렇게 눈 똥그랗게 뜨고 확인하기!!

 

 

 

 

 우리 리더의 사람좋은 웃음.

참 좋다!

 

 현승이 얼굴에 그림자 져서..아쉽고!

 

동운이랑 "살아있네, 살아있어"를 흥얼거리며 주고받던

준형이는..볼에 꽃종이를 붙이고 신났다.

 

ㅎㅎ 귀여운것!

 

 

 

 

졸리니까 기광이랑 동운이는 내일 추가! ㅠㅠ

 

 

 

 

 

 

:

내 예쁜이 요섭이..ㅠㅠ

콘서트때 여기저기 종횡무진 누비고 다녀서 넘 이쁘고 사랑스러웠어..ㅠㅠ

A구역쪽 좌석으론 많이 안 와서 좌절했지만..ㅠㅠ

그래도...여기저기 잘 챙기는거 보니까 넘 예쁘고 좋더라..ㅠㅠ

 

이번 공연때 좌석티켓 나쁘지않게 잡은걸로 만족하고..

그냥 돌출에서 할 공연만 기대했는데.

충분히 좋았어서..

행복했어..ㅠㅠ

 

또 공연장에서 보자!!!

 

 

 

 

 

 

진심...그 하트가 되고 싶었어..ㅠㅠ

 

 

 

:

 

 

 

 

 

 

 

 

 

: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한 곡에 그에 상응하는 안무!!

 

 

이걸로... 후속곡하는것도 좋았을것 같은데. ㅠㅠ

:

비스트의 첫 부산 공연.

스탠딩에서 아이들을 코 앞에서 못 본 아쉬움도 살짝 있지만..

맘 편하게 좌석에 앉아서

돌출에서 놀아주는 것 보는 것도 즐거웠다!!

 

 

그저 완전체를 만나는게 반가웠던게지.ㅎㅎ

 

 

 

 

 

 

 

 

:

조수미씨의 공연에

조수미씨가 초대해서..요섭이가 공연을 하게 되다니.

..

어찌 안 보러가겠누.

2일 모두 보고싶었으나...텅장이 되어가는 내 통장에 더 이상 무리를 시킬 수 없어서..ㅠㅠ

 

첫공을 보러갔다.

 

긴장해서 얼어있는 녀석이 어찌나 귀엽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를 넘 잘불러 주어서.진짜 감동..ㅠㅠ

 

<사람, 사랑>도 조수미씨와 함께 멋지게 불러주었고

<엄마>는 명불허전.ㅠㅠ

 

 

미리 예매한 것이 아니어서

아주 좋은 자린 아니었지만..

(그나마 그 자리도 하루덕분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맙다. 하루야!)

 

 

 소개할 때에 웃는 얼굴은 개구쟁이 그 자체!

 

 

 

 

 사람, 사랑을 부를 때의 표정은 다정 그 자체.

 

 

엄마를 부를 때는 애절하고..ㅠㅠ

 

 

 노래를 마친후의 표정이 어찌나 이쁘던지 ㅠㅠ

 

 

 

 

조수미 선생님을..다정하게 보는구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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