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 밤중에..
뜬금없이
이 사진집이 눈에 들어와서
급 스캔!
표면이 매끈한 녀석이 아니라서..
역시 스캔해도 노이즈 만발.
하지만,
간만에 보니까 또 간만에 귀여운 장면들이............................
어설픈 일어라..제대로 번역된 건지도 사실 의문이......
하지만..
그래도..또 이런거 하고 놀면서 즐거워 하는 거니까~ ^^
즐거웠다.
기광이 사진이 넘 크게 됐넹~
노이즈 만발이라도 멋진 모습이니까..
큰걸로 그냥 만족~ ^^
마지막 줄만 확실하군. ㅋ
이쁜 녀석.
그래그래..
요섭이 노래에는 그런게 있어!!
막내들은................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