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녕이가 부산에 사인회 온다기에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갔다.
사실..
근무시간 조절도 힘들고
주머니도 가난하고..ㅠㅠ
근데 먼 부산까지 온다는데 싶어서..ㅠㅠ
날씨는 추웠지만.
다정하게 인사 잘해주고,
악수해주던 녀석덕분에
바쁘고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그치만 주말은꼼짝않고 집구석에서 끙끙 앓는걸로..ㅠㅠ
감기 넘 힘들어..ㅠㅠ
주녕이가 부산에 사인회 온다기에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갔다.
사실..
근무시간 조절도 힘들고
주머니도 가난하고..ㅠㅠ
근데 먼 부산까지 온다는데 싶어서..ㅠㅠ
날씨는 추웠지만.
다정하게 인사 잘해주고,
악수해주던 녀석덕분에
바쁘고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그치만 주말은꼼짝않고 집구석에서 끙끙 앓는걸로..ㅠㅠ
감기 넘 힘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