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니는 암만 짐이 무거워도 수니용품을 잘 챙겨야한다.
모노포드가 있음에도, 무겁다고 안 들고 갔다가..
영상 찍느라 팔 떨어질뻔............--
내 카메라는 2,.5KG이었다........--:
*애들 활동하기전에 캠을 수리했어야했는데,
캠의 SSD가 맛이가서..
한 두곡 연이어 찍고, 바디에 열이나면, 촛점이 막 흔들린다.
상태좋을때 보면..5년묵은 캠 같지않은데.................
수리비가 중고캠 한대값인데...
근데..같은 값으론 그 스펙의 기계를 살 수가 없다.
결론은.................그냥 수리해서 쓰자..인데
왠만한 싸구려 캠 한대값이라..참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다.
*여튼..활짝웃는 요섭이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