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캔슬 되면..그 순간에 딱~ 다른걸 잡아준다며 불만을 표현하던 준형이..
ㅋㅋㅋㅋㅋ 짱 귀여웠다!




요섭이가 집에서 힘들었던거 내색도 잘 안했고, 지금도 잘 안한다는데..ㅠ

아버지가 그걸 참 안타까워하시고, 속으로 삭히는거 보는게 참 맘 아프시겠지. ㅠ
ㅠ 눈물이 그렁한 요섭이 보니까 맘이 같이 짠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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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 by Real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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