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뷰티풀쇼, 판타지는 거기에 있었다


http://news.nate.com/view/20120206n09004

아이돌의 상징인 절도 넘치는 '칼군무'는 없었다. 몸동작 하나하나에서도 개성이 느껴지는 듯했다. 2시간 30분동안 이어진 무대는 '자유로움'과 '단단함'으로 대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밴드였다. 비스트는 전곡을 라이브 밴드 버전으로 편곡, 색다른 느낌을 더했다. 무대 곳곳을 누비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그동안 비스트가 쌓아온 '내공'을 보여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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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 by Real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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