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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중간에..
살짝 몸 풀고 경기장으로 나오던 모습들..
아..멀리서 저렇게 깨알만한 녀석을 봤구나.
그래도 저게 어디야~ ㅎㅎㅎ
전반전 중간에..
살짝 몸 풀고 경기장으로 나오던 모습들..
아..멀리서 저렇게 깨알만한 녀석을 봤구나.
그래도 저게 어디야~ ㅎㅎㅎ
두준이는........................축구장에서..제일 피곤해보임과 동시에..제일 즐거워보였다.
내내 그렇게 뛰고 또 뛰고..
운동장 한 가운데를 오른쪽 왼쪽 가릴 것 없이 날아다니더라.
그게 그렇게 좋을까 싶지만..
생각해보면..
어릴때 철없이 뛰놀았던 그 시절보다
지금 더 이렇게 뛰노는 시간이 간절하지 않을까.
얽매여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이 시간들 사이에서
그 한가운데를 휘젓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카메라와..쏟아지는 환호성 속에서도 아마..자유로운 느낌일거야.
축덕 윤두준!
언제나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다니렴!
덕분에 네 웃는 얼굴 양껏 봐서 즐거웠어...........................사진엔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지만. ㅠㅠ
워낙..먼데서 일어난 일이라..
크롭하고 손봐도 사진은 노이즈 만발이다.
하지만..너무 귀여우니까....
영상으로 전환할 틈도 없어서..연사날리기~ ㅎㅎ
저..100번님.. 강한승씨가 요섭이에게 플카를 전해주었다더라.
트윗에 올라왔더라고
저걸 요섭이가 먼저 받은건지..
저분덕분에 받아 들고 찍은건지..모르겠지만..ㅋㅋㅋ
여튼...이렇게 들고 사진을 찍었다~!
아오 그리고~~
그리고..
진운이가..
넘 귀여운 행님을..어케 하질 못해 아주 난리였다~!!
근데..저 플카들고 있는 손 봐봐..............소매밖으로 채 나오지도 않은 손...ㅠㅠ
그 큰 손이...저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ㅠㅠ
아아아아..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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